내년 가장 주목받는 IPO 크래프톤 관련주 TOP 4

 

Okoo의 주식이야기

 

안녕하십니까 Okoo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식은 크래프톤 관련주입니다.

크래프톤은 전 블루홀이라는 이름으로

 테라, 배틀그라운드를

만들어낸 게임 회사입니다.

테라도 많은 이익을 얻어준 게임이었지만

배틀그라운드의 경우에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초대박 게임이 되었습니다.

주로 주가가 움직이는 뉴스가 

배그에 관련된 뉴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이 되면서 게임산업의 시가총액 탑인

3N의 입지가 흔들릴 정도로 큰 기업입니다.

거기에 최근 세계 모바일 게임의 매출 1위를

매년 기록하고 있던 리니지 레볼루션을

제치면서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차지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년 5월 상장을 목표로 꾸준히 

주가가 움직일 주식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넵튠 (217270)

모바일 게임을 생산하는 넵튠입니다.

과거에는 크래프톤의 주식을 2.1%

가지고 있었지만 8만 주를 매각하면서

1.08%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넵튠입니다.

거기에 기업의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게임인 블랙 서바이벌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카카오 게임즈의 주식도 

보유하고 있으면서 최근 게임업계의

IPO의 승자 중 하나인 기업으로 보입니다.

 

 

 

아주IB투자 (027360)

밴처캐피털 업체인 아주IB투자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눈에 띄게 된

아주IB투자의 경우 투자 자산의 약 30%를

바이오 헬스케어에 투자했고

그중에는 코로나로 주목받게 된 EDGC와

지아이 이노베이션 등이 포함되어

주가를 이끌었고 저번 IPO 가장 큰 흥행을 한

카카오 게임즈에도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크래프톤의 경우에는 보유지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 자회사 솔라 스타를 통해서 

크래프톤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카오게임즈 (293490)

최대 공모율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데뷔를 하였던 카카오게임즈 입니다.

그때 당시 거품이 꺼지면서

주가가 안정된 가격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의 경우에는 19년 말 기준

크래프톤의 지분을 2.16를 가지고 있습니다.

3분기 매출도 기업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내실이 튼튼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오위즈 (095660)

게임 퍼블리싱과 개발 기업의

네오위즈입니다.

크래프톤의 이사회 의장인 장병규 의장이

창업을 한 기업으로 인맥에 의한 테마지만

의외로 기업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에 컴투스의 중국 판호 

발급 사태로 인해

중국의 한한령 해제가 될 시 

수혜를 볼 주식으로 특히 기대가 높은 기업 중

하나로 보이며 대부분 스팀이라는 

대중적인 플랫폼으로 해외 게임을 유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투자를 잘하려면 꼭 천재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기본은 완벽하게 배워라"

기본을 완벽하게 해서 꼭 성공하는 투자를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